한눈에 들어오는 남북 언어

새해

올림말
새해
품사
명사
표대
새로 시작되는 해.
조대
한해가 다 지나고 새로 시작하는 해 또는 그해의 첫머리.
설명
새해 인사로 남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은 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”이다. 북에서도 이 말을 사용하나 더 전형적인 인사말은 “새해를 축하합니다.”이다.
예문
새해 복 많이 받아요, 다들. 《류소영 : 해에게서 海에게》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《박완서 : 나목》
⦁ 명선아, 명일아, 새해를 축하한다! 〈차준행 : 병사의 고향소식〉
새해를 열렬히 축하한다. 〈김성화 : 새해를 맞으며〉
⦁ 진옥이한테서는 그후 한달이 지나도 두달이 지나도 아니 2년반 세월이 흐르도록 소식이 없더니 새해를 축하하는 신년장*만 보내왔을뿐이다. 〈김도환 : 병사의 고향소식〉
기타
*남측에서는 ‘연하장’, 북측에서는 ‘신년장’이라고 한다.
삽화